[프라임경제]어린이를 위한 키즈식품(Kids food)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빙그레는 작년 말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한 어린이 전용 프리미엄 요구르트 ‘뽀로로와 친구들’을 출시한데 이어 떠먹는 요구르트인 요플레도 ‘요플레키즈’를 출시하고 까다로운 엄마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 하고 있다.
‘요플레키즈’는 요플레 글로벌 기술력이 탄생시킨 성장기 어린이 전용 떠먹는 요거트로 고칼슘, 비타민D3, 초유성분을 함유하면서도 설탕과 색소 등 아이 건강에 불필요한 성분은 모두 뺀 제품이다. 특히 단호박, 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퓨레로 넣어 아이들이 건강에 좋은 요거트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우유제품도 100% 천연재료로 만든 자연주의 우유 ‘디보의 밀크랜드’를 출시하였다.
‘디보의 밀크랜드’는 엄선한 천연 원료만 사용한 자연주의 제품으로 인공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신선한 맛과 영양히 풍부한 1A등급 원유만을 사용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담았다. 특히 유기농 코코아 등 엄선된 원료를 넣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함소아한의원과 함께 제품에 어린이를 위한 건강상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보 캐릭터를 사용하여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수 있다.
이 밖에도 풀무원이 최근 영양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전용식 브랜드 ‘우리아이’를 런칭 하였으며 일동후디스에서는 초유단백을 보강한 어린이 영양간식 ‘후디스 초유 넣은 코코랑’과 ‘후디스 1/3 설탕 줄인 초유 코코랑’ 2종을 새롭게 출시는 등 식품업계 전반에서 키즈식품이 붐을 이루고 있다.
키즈식품은 마케팅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히 진행되고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체험을 통해 제품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요플레키즈’는 ‘짐보리와 함께하는 요플레키즈 클래스’를 열고 8월 25~28일까지 매일 두차례씩 20쌍의 고객을 초청해서 요플레키즈 용기를 이용해 DIY소품을 만들고 영어키즈송도 배우는 등의 체험교육을 연다. 참석자에게는 요플레키즈 제품과 짐보리일일체험권, 엄마와 아이 포토티셔츠등을 선물한다. 신청은 요플레 홈페이지(www.yoplait.co.kr)에서 17일까지 받는다.
또한 ‘디보의 밀크랜드’는 양재동 AT센터에서 오는 8월 23일까지 열리는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과 연계하여 엄마와 아이가 유기농코코아등을 이용해 초코우유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애니의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은 온가족이 함께 놀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 발달을 돕도록 꾸며진 복합에듀테인먼트 체험전이다.
빙그레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에게 소중한 것만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 최근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경향이 크게 증가하였다.’며 ‘그러나 맞벌이 등으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이 힘든 요즘 부모들을 위해서 집에서 만들 듯 정성껏 만든 어린이 전용 키즈식품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