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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공간으로 인기,까페베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8.12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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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유로운 주말 오후, 화창한 날씨와 왠지 모를 설렘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어딘가 먼 곳으로 떠나기에는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휴가철, 어딜 가나 사람들로 넘쳐나고 몰린 인파와 그로 인한 쓰레기, 바가지 문제는 고질적인 휴가철 병폐다. 이로 인해 여유를 만끽 하기는 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얻어 오는 경우도 다반사 이다.

때문에 굳이 어디를 간다기보다 근처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그들 중 실속파들은 영화를 보거나 차를 마시는 것에도 대충 대충이 없다.

영화를 볼 때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나 시사회, 동시상영 이벤트를 꼼꼼히 챙기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까페를 찾더라도 가격이나 맛뿐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실속파 젊은이들의 모습이다.

그런 실속파 젊은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핫 플레이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커피&와플 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그곳이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빈티지 인테리어로 깔끔해 보이는 의자와 함께 오랜 시간 머물러도 편안한 소파, 자유로운 인터넷 이용, 프라이버시를 살린 공간분할, 다양한 장르의 문화이벤트, 케익크와 벨기에 와플, 번빵, 젤라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춘 멀티디저트 카페는 젊은층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읽은 ‘하이콘셉트’ 공간 이었던 것.

또한 어느 까페를 가나 음악이 없는 곳은 없지만 음악 하나 조차도 유럽 분위기에 맞는 재즈 선곡으로 고객들의 감성을 일깨워 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들을 수밖에 없는 유행가에서 벗어나 김광민의 피아노 연주곡과 같은 우리나라 재즈 아티스트들의 음악에서 부터 ‘Fly me to the moom'과 Diana Krall의 재즈곡 같은 귀에 익숙한 재즈음악을 정통의 원두커피와 와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까페베네 압구정점은 지하 매장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북 까페로 마련되어 있어 재즈선율에 맛있는 커피와 와플을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1석 3조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