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 www.bucheonexpo.org)는 오는 8월 19일까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100년 후 우리에게 남겨질 무형문화’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주변에 있는 연극과 음악, 무용, 놀의 의식, 무예, 공예, 음식 등 100년 후에도 기억될 소중한 무형문화를 카메라에 담으면 되는 것. 현재 무형문화재 선정 유무에 상관없이 무형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8월 19일까지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사진게시판 코너를 통해 응모작품을 받아 24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선작은 총 10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아이팟과 디지털 카메라, 닌텐도 Wii, 웅산 재즈콘서트 티켓, 바비킴 친필싸인 스페셜 앨범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자에게 엑스포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당선작품은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홍보영상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유길촌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사진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의 무형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넓혀지길 바란다”며 “무형문화는 우리 문화의 우수함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뿐 아니라 신구세대 간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