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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렌털사업 새 재테크 수단 부상

GS레저캠핑카, 30% 정도 수익률 보장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08.12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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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재테크 수단으로 창업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중앙 은행들의 이자율은 현재 4%대 미만이다.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강남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한정된 상태다. 특히 부동산은 5,000만원 정도 여유 돈의 중산층이 투자하기에는 아직도 멀다.
이 가운데 연간 수익률 20% 이상을 내는 창업 아이템들이 이들 중산층의 새로운 재테크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바로 투자창업, 또는 위탁창업이 그 주인공이다.
투자 창업은 창업자가 창업비용을 전부 투자하고 운영은 가맹본부가 하는 형태, 창업자와 가맹본부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형태, 여러 명의 창업자가 공동으로 투자하고 가맹본부나 제2의 인물이 운영하는 형태 등으로 구분된다.
어떤 형태이든간에 창업자가 운영에 전적으로 매달리지 않아 자신의 고유 업무는 계속 영위를 하면서 일정의 고정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투자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렌탈 아이템이다. 이중 여행과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캠핑카 렌탈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캠핑카 렌탈 업체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GS레저캠핑카(www.gsleisure.com)는 창업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창업형태를 운영중이다.
GS레저캠핑카의 투자창업의 수익률은 연 36%다. 투자 비용은 캠핑카와 이전비, 보험료, 부속장비비용 등 5,000만원 정도다. 월 150만원씩, 연간 1,800만원을 본사가 보장하는 셈이다. 시중 은행 금리의 10배에 이른다. 형태는 캠핑카를 창업자가 구입한 후 관리를 본사에 맡긴다. 그러면 본사는 캠핑카 구입부터 운영, 관리, 수익배분 등을 모두 담당한다.
창업자의 원금 보장을 위해 캠핑카는 창업자 명의다. 계약기간은 1년 단위. 창업자가 수익에 불만족이거나 운영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경우에는 2개월 전에 본사에 통보하면 캠핑카 판매도 가능하다.
정금석 대표는 “성수기에는 1~2달 전에 예약이 모두 이루어질 정도로 캠핑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내년에 오토캠핑장들이 전국에 대거 들어서면 캠핑카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588-8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