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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원 오피스타워, 국내최초 국제친환경빌딩 인증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12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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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여의도에서 개발 중인 파크원(Parc.1) 두 동의 오피스 타워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국내 최초 LEED 골드 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

   
<파크원(Parc.1) 조감도>
파크원은 서울 최고의 비즈니즈, 쇼핑, 여가의 중심지가 될 복합용도 상업단지로 72층과 55층 규모인 두 동의 A급 오피스 타워, 300개 이상의 상점 및 레스토랑이 입점하게 될 쇼핑몰, 그리고 350개 객실을 갖춘 국제 럭셔리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은 2년 후 인 2011년 말 예정으로 다국적 부동산 디벨로퍼인 스카이랜 그룹(Skylan Group)에서 개발을 총괄 운영 및 감독하고 있으며 시공은 삼성건설에서 맡고 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등급이란 미국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에너지 및 친환경 건축물 등급 시스템으로 건축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스카이랜의 댄 그로버(Dan Grover) 전무는 “파크원의 LEED 골드 등급 예비 인증은 최고의 친환경 디자인으로 개발되는 파크원 프로젝트의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성공적으로 수립된 것” 이라며 “파크원은 한국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카이랜의 임대를 책임지고 있는 조은성 상무 역시 “앞으로 책임 있는 기업들은 그들의 본사 건물을 선택할 때 국제적인 친환경 기준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