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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말복 이벤트 풍성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2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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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는 8월 13일은 날씨가 굉장히 더운 한 여름을 의미하는 삼복더위 중 초복, 중복에 이은 마지막 더위 말복이다. 유통업계에서는 시원하게 막바지 더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천지양(대표 박상태, www.hongsam.or.kr)은 오는 23일까지 천지양 온라인쇼핑몰(www.cheonjiyang.co.kr)에서 ‘시원夏게 건강夏게’ 이벤트를 통해 할인혜택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천지양 온라인쇼핑몰에서 수험생 세트 제외 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아이스박스(6L)를 증정한다. 또한 ‘홍삼정32’, ‘홍려화’, ‘홍삼분말’ 제품은 5% 특별할인혜택이 있으며 ‘홍려화’ 구매 시에는 홍삼비누 1개를 증정한다. 사은품 더블찬스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홍삼캔디 또는 국화차를 증정하며 9월 4일 추첨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2명), 절편홍삼골드 1세트(5명), 홍삼비누 1세트(5명), 홍삼마스크팩 1세트(5명)를 증정한다.

빙그레는 여름 이벤트 ‘氷마일리지’를 ‘빙그레 아이스크림 먹GO! Mnet 20’s Choice가GO!!’란 주제로 개편하고 오는 20일까지 빙그레 아이스크림에 표기된 구매인증번호를 이벤트 홈페이지(www.bing-ice.com)에 입력해 마일리지로 적립하면 순위별로 삼성넷북, 아이팟, 닌텐도 등 다양한 즉석 경품을 준다.

치킨전문점 BHC는 오는 20일까지 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팝치킨 또는 미니콜팝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콜팝은 BHC가 개발해 상표 등록이 돼 있는 특허 상품으로 BHC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AK몰은 복날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매일 100명의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교환해서 먹을 수 있는 기프티쇼를 주며 19일까지는 여름 휴가비 이벤트를 통해 1등 50만원(5명), 2등 20만원(10명), 3등 10만원(10명), 4등 5만원(55명) 등 총 1025만원을 휴가비로 선물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에서만 지난해 8월부터 독점 공급받고 있는 '마이산재래토종닭'과 ' 화천유기농업영농조합에서 키운 토종닭인 ‘화천유기농마당닭'을 판매한다. 가격은 ‘마이산재래토종닭'은 삼계탕용 3만7000원, 백숙용(1kg이상) 6만원, ‘화천유기농마당닭'은 1만8000원이다.

이외에도 민물장어, 전복, 민어, 낙지, 문어 등은 당일 시세가에서 20% 할인 판매한다.

GS마트에선 말복(13일)을 맞아 12~13일 이틀 동안 ‘말복 맞이 보양식 초특가전’를 진행해 영계, 장어 등을 최고 30% 할인 판매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신선식품 산지 직송전’행사를 통해 강원도 감자(2㎏) 2780원, 영주 아오리햇사과(5~8입) 2980원, 김천 캠벨포도(5㎏) 8800원, 전라도 함박웃음 밥맛좋은 쌀(20㎏) 3만7800원, GS리테일 지정농장 1등급 한우등심(100g) 6980원 등 최고 30% 가격을 할인해준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13일까지 보양식관련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말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계탕용 닭과 백숙용 닭을 20%, 아오리 사과와 복숭아 등 제철 과일은 15% 이상, 홍삼장어 등은 10%를 각각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행사는 전국 200여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천지양 홍보팀 김윤희 과장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요즘, 고객들의 체력보강을 위해 할인이벤트와 증정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삼복더위 중 하루인 말복을 앞두고 고객들이 원기회복에 좋은 홍삼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