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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드림’ 이제부터 시작

극의 전개와 함께 시청률 상승 기대

프라임경제 기자  2009.08.12 0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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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월화 드라마 ‘드림’이 지난 5회 방송분부터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드림’은 스포츠에이전트 회사에서 쫓겨나 전전긍긍하던 남제일(주진모)에 의해 소매치기에서 파이터로 변신한 이장석(김범), 그리고 그들의 재기와 성공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박소연(손담비)의 진한 우정과 알콩달콩한 사랑이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과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피드한 전개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지만 4회까지 방송된 드라마 초반 시청률은 상대드라마 선덕여왕때문인지 의외의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다모폐인’신화를 만들었던 정형수 작가가 극본을 맡으면서 예전에 모였던 다모팬들이 서서히 ‘드림폐인’ 모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극의 전개와 함께 시청률도 서서히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드라마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연기 논란이 되고 있는 손담비도 서서히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있으며 신인연기자로 볼 때 잘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김범의 코믹 연기에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