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완도해양경찰서 직원들이 휴가비용을 쪼개 쌀을 구입,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들은 완도해경 수사과 직원들로 여름휴가비용 10%를 절약해 십시일반 한 것.
수사과 직원들은 모금된 금액으로 쌀 20키로 3가마를 구입해 전남 완도군 주도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장임(84세), 최복선(84세), 이동철(72세)등 세 가정에 전달했다.
쌀은 전달 받은 어르신들은 "비쁜 업무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완도해경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