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트렉스타(대표 권동칠)는 등산화 및 특수화개발을 통해 습득한 모든 기술을 집대성한 신형전투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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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성공한 신형전투화(접착식)는 기존 전투화에 비해 내구성이 극대화되었으며, 바닥창은 가장자리까지 바닥조각이 들어가도록 하여 미끄럼방지 기능이 훨씬 개선되었다. 또한 기존전투화가 방수능력이 약해 사병들의 우천 시 작전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 점을 감안하여 방수능력을 4배이상 개선시켰으며, 발에서 발생하는 습기나 열을 섬유구조가 그대로 살아숨쉬는 천연소가죽을 통해 방출되도록 하는 통기성을 높여 사병들의 건강한 발지킴이로서의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끈은 트렉스타에서 특허를 출원한 Quick lacing기술을 접목하여 기동력을 3배이상 끌어올렸다.
“지난 4년동안의 개발과정이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제자식과 같은 많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군화를 통해 발이 아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신형전투화(접착식)개발을 꼭 완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의 헌신적인 지원과 한국신발피혁연구소의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0월부터 공급을 함으로 병사들의 사기진작과 군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권동칠대표는 신형전투화 개발 및 계약소감을 밝혔다.
사병들에게 제공될 신형전투화(접착식)로 인해 현대의 다양한 전투환경속에서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불러오며, 고기능ㆍ고품질의 전투화로 사병들이 제대할 때 까지 안전한 발을 유지시켜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