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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목포 국제축구센터 완공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11 16: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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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동아건설이 2년 4개월만에 목포 국제축구센터(목포 FC)를 완공하고 첫 공식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포FC 전경 / 신동아건설>
지난 2007년 3월 착공한 목포 FC는 21만5000㎡ 부지에 천연구장 2면, 인조잔디구장 3면, 유소년구장 1면 등 총 6면의 축구장과 하프 돔, 다목적 구장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악천후 속에서도 훈련과 실전을 할 수 있게 설계된 하프 돔은 목포 8경중 하나인 갓바위를 형상화한 것으로 다른 경기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목포 FC만의 특별한 자랑거리라는게 신동아건설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10일 목포시에서 주최한 공식 개장식에서는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해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신동아건설 이인찬 사장과 시민 등 4천여 명이 참석하여 목포 FC의 개장을 축하했다.

아울러 개장식에서 신동아건설 이인찬 사장과 송경훈 현장소장 등은 목포 FC의 성공적인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목포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