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2009 에듀윌 반딧불이 프로젝트’의 희망나눔 일환으로 지난 6일 뇌병변 장애아동 지형이네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려운 가정형편과 12살 지형이의 뇌병변으로 인해 지형이네 가족들은 경제적, 환경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 중학교 1학년인 14살 가람이는 집에서 책상 하나 없이 공부하고 있었으며, 막내 6살 여울이는 태어나 한번도 놀이공원을 가보지 못했다.
이런 지형이네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에듀윌 사회봉사단 반딧불이가 나섰다. 먼저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집안 청소를 실시하고, 테마파크로 떠난 가족나들이에서 가족의 도우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형이네 가족에게 모처럼의 여유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3남매에게 책상과 학습지원, 장난감, 기저귀 등 그 동안 필요했던 물품들을 선물했다.
처음 가족나들이를 나선 지형이네는 말 타기와 보트타기, 도자기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불편한 몸이지만 말 타기에 도전한 지형이는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말 타기 운동을 무사히 즐길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MBN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 촬영과 동시 진행되었으며, 지형이네 사연은 오는 8월 29일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