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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부터 관리까지, 생활 속 탈모 예방 노하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1 1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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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성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남성보다 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염색 등으로 두피와 모발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나이를 떠나 여성탈모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탈모가 되어도 남성처럼 대머리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전체 머리 숱이 적어지고, 정수리 부분이 비어보이게 된다.

우선, 맥주는 이젠 그만, 체내 열을 식히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간식은 건어물에서 검은콩과 다시마, 계란 등 모발 건강에 꼭 필요한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바꿔보자. 이들 영양소가 부족하면 모발이 중간에 끊기고, 윤기를 잃어 푸석해지며 급기야 탈모가 일어나게 된다.. 참치나 시금치, 현미 등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 두피까지 혈액 순환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여름철은 자외선과 왕성해지는 땀과 피지 분비로 탈모가 촉진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두피의 노페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막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매일 잠들기 전에 샴푸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리는 것이 좋다.

또한 한 낮에 외출할 경우에는 모발용 자외선 차단제를 뿌려주며, 외출 전, 후로 틈틈이 두피를 지압해 주는 브러시를 사용해 마사지를 자주 하면 두피 건강은 물론 머릿결이 한 층 더 건강해진다.

키엘 수퍼블리 레스토라티브 드라이오일(4만원) 갈라진 머리끝에 집중적으로 바르면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더할 수 있으며, 아베다 선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3만2천원)은 윈터그린에서 추출한 천연자외선 차단성분이 16시간 동안 모발의 탈색,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만약 현재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면 증상에 따라 꼼꼼하게 예방,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제품들을 사용해 보자. 탈모 관련 제품 중에는 꾸준히 관리할 경우 클리닉을 가는 것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재간둥이 제품들이 가득하다.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탈모관련 샴푸들은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이와 달리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제품은 식약청에서 탈모방지와 육모(肉毛) 기능을 허가 받은 제품이다.

한국암웨이의 ‘싸이토맥스 바이탈샴푸’(1만7천6백원대)는 판테놀, 비오틴, 니코틴산 아미드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두피의 건조와 손상을 막고 탈모와 비듬 예방에 도움을 준다. 모든 두피타입에 사용 가능한 데일리케어 제품으로 적당량을 덜어 거품을 낸 후 반드시 3분 이상 유지해야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한국암웨이가 판매유통을 맡고 있는 “싸이토맥스 바이탈토닉”(6만2천원대)는 상백피(뽕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일본 특허 물질로 만든 탈모개선용 의약외품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직전의 휴지기를 5분의 1 정도 줄임으로써 탈모 지연 및 모발 재생 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샴푸들은 직접적인 탈모 치료보다는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기능에 더 가깝다. 아모레퍼시픽의 려(呂) ‘자양윤모 두피모발팩’(1만3천원대)은 경옥산, 자영단, 등 한방 발효 성분이 모발을 풍성하게 해 주는 두피 & 모발 겸용 팩으로 생지황, 백밀련, 인삼, 백복령말 등의 원료로 만든 려(呂) 한방샴푸와 함께 자신의 두피와 모발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CJ의 ‘스칼프메드’(6만5천원대)는 미국 Mordern Health Labs Inc.에서 개발되고 CJ에서 생산 된 액상 탈모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남성용과 여성용이 구분되어 있다.

한국암웨이 싸이토맥스 마케팅 천현옥 차장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증상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 무엇보다 균형잡힌 식단과 함께 매일 메이크업을 하며 피부에 신경을 쓰는 것처럼 머리카락과 두피에도 그에 못지 않는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