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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허니쉬 뮤직비디오 본편 화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1 08: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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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인 여성 듀오 <허니쉬>의 타이틀곡 ‘시집이나 갈까’의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된 후 동영상 사이트를 강타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8월 6일 오후 곰TV를 통해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되자마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바다, 손담비+애프터스쿨 등의 쟁쟁한 기성 가수들을 제치고 26만 히트를 기록하며 실시간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신인 가수로서는 유례없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속사인 프라이데이엔터테인먼트는 8월 11일 오후 1시에 공식 발매되는 ‘시집이나 갈까’ 음원 공개와 더불어 허니쉬의 공식 블로그인 허니쉬홀릭(http://blog.naver.com/honeyshholic)에서 미공개 동영상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이미 티저 영상을 통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시집이나 갈까’ 뮤직비디오가 본편 공개 후 더욱 화제를 끌고 있는 이유는 직접적 노출로 인한 선정성보다 영화 필름으로 제작된 뛰어난 화질과 더불어 제부도의 뛰어난 풍광을 배경으로 자연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한 한 편의 광고 작품을 보는 듯한 영상미의 아름다움에 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직접적 노출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보다 분위기와 디테일한 표정에서 자극을 받는 여성들의 심리를 파고 든 영상미 때문에 오히려 여성들로부터 더욱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직접적인 노출이나 자극적 설정이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심리적인 자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과 관계자들의 칭찬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여성들의 심리를 공감

100%의 가사로 풀어내어 밝고 경쾌한 테크노 리듬에 담아낸 타이틀곡 ‘시집이나 갈까’가 오늘 오후1시에 음원이 공개된 후에도 여성들의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