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동구보건소 맞춤형 방문보건사업팀이 펼치고 있는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이 신선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 맞춤형 방문보건사업팀은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희망의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된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을 통해 모아진 도서 200여권을 1차로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에 기증했다.
이같은 동구 맞춤형 방문보건사업팀의 열정이 알려지자 독지가 등의 후원도 잇따랐다. 학동 소재 C서점에서 지속적인 도서기증 후원을 약속하였고, 관내 직원들도 사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도서들을 기증하는 데 동참키로 다짐했다.
최근에 보건소를 통해 책을 전달받은 박 모(여/39) 씨는 "동구청 맞춤형방문보건사업팀이 가정을 방문 건강증진, 질병예방, 질병관리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제공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랑의 책 나누기운동’이 더해져 주민들이 매우 만족해 하는 것 같다"고 반겼다.
동구청 관계자도 "맞춤형방문보건사업이라는 이름 그대로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야만 온전한 건강이 이뤄진다는 마음으로 건강사업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마음과 정성을 담은 책 나누기 사업을 전개해 맞춤형방문보건사업 효과도 2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