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븐구이치킨 체인점 <스파이스치킨>에서 출시한 ‘건(乾)삼계탕’이 인기다.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우러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철 몸보신 음식이다. 삼계탕에 첨가되는 인삼은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마늘은 강장제 구실을 하고,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하고 은행은 허할 때 약해지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이런 삼계탕에도 단점이 있으니, 삼계탕 한 그릇을 먹는데 너무 많은 땀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삼계탕은 보통 여름에 먹는데 더운 날씨에 더운 국물을 먹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또한 뜨거운 국물은 식도암에 걸릴 위험 확률까지 높으니 몸보신 하려다 몸을 망칠 확률도 있다는것에 유의하자.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기는 하지만 가뜩이나 더운데 뜨거운 보양식을 먹기보다는 이왕이면 열을 안내면서 몸보신도 할 수 있는 보양음식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또 삼계탕에 첨가되는 인삼은 닭과 함께 오랜시간 고면 닭뼈에 인삼의 영양성분이 스며들어 인삼의 영양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인삼이 제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스파이스치킨에서는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땀나지 않고 보양이 가능한 ‘건삼계탕’을 출시했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외에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재료들을 이용하여 오븐에 구워낸 건삼계탕은 기존의 풍부한 허브향이 느껴지는 스파이스치킨에 3가지 재료군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심열을 내려주는 재료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많은 땀이 나는 경우에 도움이 되는재료, 몸을 보하는 재료들로 구성되어있다.
건삼계탕의 주 재료는 연잎밥, 구은 마늘, 밤, 대추에 산삼 배양근 등과 다양한 허브와 견과류, 그리고 다양한 소스와 기타재료등으로 어우러져 부담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독특한맛을 내며 여름철 몸보신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삼계탕을 ‘건삼계탕’ 이라는 담백한 오븐구이 닭을 응용하여 인기 있는 음식 메뉴로 개발한 스파이스치킨의 최창수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야말로 모든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 입니다.” 라고말한다 . 새롭게 불기 시작한 ‘건삼계탕’ 바람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된다. 문의 1688-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