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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손담비의 입술을 훔치다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10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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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월화 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 연출 백수찬)에서 소매치기 출신의 파이터 이장석으로 열연 중인 김범이 극중에서 손담비의 입술을 훔쳤다.

추락한 스포츠 에이전트 남제일(주진모 분)에 의해 소매치기에서 우여곡절 끝에 격투기 선수로 변신, 본격적인 파이터로 활동을 시작한 이장석은 자신의 격투기 스승이자 드림 체육관 박병삼 관장의 딸인 박소연(손담비 분)에게 일방적인 구애를 보내다 남제일과 박소연의 핑크빛 모드가 감지되기 시작하자 자신의 짝사랑을 포기할 수 없다는 듯 제일이 보란듯이 소연에게 키스를 날린다.

   
  ▲ 장석이 소연에게 기습적으로 감행한 키스씬은 10일 저녁 10시에 방영되는 ‘드림’ 5부에서 방영된다.  

지난주 천안 모클럽 특설링에서 진행된 촬영분에서 본격적으로 격투기 선수로 나선 이장석은 드디어 대망의 첫 승을 거두게 된다. 장석의 승리에 환호하며 링 위로 축하해주러 올라온 소연에게 장석은 전광석화도 같이 입술을 날린다. 당돌한 장석의 키스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소연.

아직은 클럽에서 활약하는 마이너리그 파이터이지만 이장석을 통해 에이전트로서의 재기를 꿈꾸는 남제일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처럼 통제불능의 악동 파이터 이장석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장석이 소연에게 기습적으로 감행한 키스씬은 10일 저녁 10시에 방영되는 ‘드림’ 5부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