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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몰, "여름 땡처리 물건 싸게 사가세요"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8.10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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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온라인몰이 이른 막바지 여름세일에 나섰다. 
 
◆옥션은 오는 21일까지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여름 의류를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름 모자는 1500원, 플립플랍은 1000원에 판매하며 반팔티셔츠는 500원부터, 반바지 등 비치웨어류는 1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해외 구매대행서비스를 통해 인기 브랜드 슈즈를 시중가 대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11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나인웨스트'샌들은 최고 59%까지 가격을 낮춰 21만8400원인 가죽 샌들을 8만996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디다스, 퓨마, 나이키 등 캐주얼 제화를 비롯, 고제인, 빅토리아시크릿, 게스 등 여름 인기 샌들을 시중가 대비 50%가량 할인 판매한다.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여성캐주얼 인기브랜드 ‘주마’의 '여름상품 마감전'을 진행한다. 원피스와 티셔츠 등 전 상품을 시즌 마감 전 특가인 1~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롯데/신한카드 결제 시 5% 추가할인혜택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베이직바이코데스컴바인’의 '썸머 균일가 특가전'을 통해 여름상품을 1만원대의 특가에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오는 16일까지 '여름 마지막 땡처리전'을 통해 기획전내 전상품 무료배송쿠폰과 무료반품/교환 쿠폰을 증정하고 매일아침 9시 선착순 1800명에게 최고 4800원 땡처리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5+1이벤트 루즈핏 박스티'를 단돈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같은 기간동안 여름시즌상품 최고 90% 할인판매하는 '샤크 세일전'을 진행하며, 인기여름 패션잡화를 최고 90% 할인특가에 선보이는 'Seaon OFF Trend ON'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CJ몰은 '지오다노 여름 상품 시즌 오프 전'을 열고, 셔츠 및 팬츠 상품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간절기 입기 좋은 베이직한 가디건 및 편안한 홈웨어 상품도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티셔츠는 5000원, 7000원, 9000원 균일가에 구입할 수 있다.

◆G마켓은 각종 패션의류 및 잡화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는 ‘땡처리 기획전’을 17일까지 진행한다.  ‘여성패션’, ‘여성잡화’, ‘남성패션’, ‘브랜드’ 코너로 각각 분류하여 고객이 쉽게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약 1만개의 물량을 준비하여 해당 기간에만 할인판매하며, 기간이 지나면 정상가격으로 복귀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땡처리전’을 검색하면 된다. 

◆11번가는 마지막 시즌 오프전을 통해 남녀에게 여름 인기 패션 아이템을 최대 90% 저렴한 가격으로 8월 한달간 판매한다. 다양한 프린트 무늬의 남성 티셔츠는 100원부터 판매되며, 초특가 100원 티셔츠 상품은 3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100원 티셔츠 상품 구매시, 1100원이상의 상품과 함께 주문하면 된다.  

옥션 패션잡화 카테고리 총괄 홍숙 팀장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유통가의 판매 트랜드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관련 프로모션과 코너를 발빠르게 준비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