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단기적인 이익 추구 보다는 사업 명품화에 주력하겠다"며 농어업인의 소득보전사업을 단기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소득보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
 |
|
|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현장밀착경영 일환으로 10일 전남지역을 방문해 김종원 전남지역본부장(사진 가운데)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
홍 사장은 7월 16일부터 현장밀착경영을 내세우며 전국순회방문을 실시하면서 10일 전남지역본부 곡성지사 서봉지구와 함평지사 강운지구를 방문해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공사현장감독원 교육과 직원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문표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직원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대화를 통해 민원의 사전예방과 공사현장 부조리 척결 등으로 지속가능한 일류 공기업을 실현해 가자고 강조했다.
또 홍 사장은 공사현장의 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농어민과 지역주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홍문표 사장은 공사현장감독원과 직원 간담회에서 "농어촌, 농어업인 모두에게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단기적인 이익 추구 보다는 사업 명품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건설공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방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석한 김종원 전남지역본부장은 "일체의 부조리 척결 및 농어촌활성화로 농어업인과 함께 하는 일등 공기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문표 사장은 지난 해 취임 후 농어촌공사의 새만금 산단 개발과 대규모농어업회사 등 굵직하고 다양한 사업 수주에 따라 현장직원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요소를 개선하는 등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에 따라 7월 16일부터 8월 14까지 전국 사업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