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바다 "MC몽 오빠는 야생원숭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0 09:33:2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바다 정규 4집 타이틀 곡 'MAD'가 컴백부터 연일 웹사이트를 통해 재킷 사진, 공포티저, 립싱크 논란, 유진과의 무대, 뮤직비디오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MC몽과 바다의 특이한 대화로 소통하여 관심을 끌게 한다.

MC몽은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을 마치고 대기실에 있던 바다를 찾아와 "이번 정규 4집 타이틀 곡 'MAD' 정말 좋다. 널 이제 부를 때 바다 보다는 암소 음메~라고 불러야 겠다"며 칭찬을 했다. 이에 바다도 "오빠 타이틀 곡 '인디언보이' 노래 정말 좋아서 자주 듣고 있다. 이제부터 오빠를 (타잔이 동물을 부를 때 쓰는) '오로로로'라고 부를 것"이라며 서로 웃음을 자아내며 친한 우정을 내비쳤다.

이날 전 SES 맴버 유진이 바다 정규 4집 타이틀 곡 'MAD' 스페셜 컴백 무대에 올라 팬들과 바다 언니에게 특별이벤트를 안겨줘 기쁘다. 또 한 SES 맴버 슈는 9월에 나올 음반 녹음에 한창 바쁜데 바다와 유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방송이 끝난 후 대기실로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으며 슈는 "녹음스케줄 때문에 함께 무대를 오르지 못해 아쉽다"는 말을 전했다. 여전히 SES 해체 이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컴백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다 정규 4집 'MAD'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수직상승을 하고 있으며 처음 들었을 때 생소하게 느껴했던 모빈팝 뮤직 'MAD' 가사 중 일부분인 I'm so Mad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암소 음메로~~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8일 곰TV 단독으로 공개 하자마자 단시간 내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각 포털 사이트 실시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바다 MR 작업은 베스티즈에서 약 20만 건의 조회 기록을 하며 'MAD'의 반응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오는 12일 인천 송도에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하여 화끈한 여름밤 'MAD'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