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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실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10 0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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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해양쓰레기 수거 및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12일부터 실시한다.

이날 실시하는 봉사 내용은 동막갯벌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종류별로 분리 한 후, 100여종으로 구분된 조사표에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갯벌체험센터에서 갯벌 및 바다생태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과 나눔’을 캐치프레이즈로 시작된 ‘강남구 자원봉사의 날’ 행사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집수리, 이미용, 환경정화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이 계획돼 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모니터링은 바다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파악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사람들에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원봉사의 날’을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역 내 대치중, 대청중, 경기고 등 6개교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샤프론봉사단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부모님 등 16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