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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일' 이끄는 3인방 스타일 대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0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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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엣지 있게!"라는 단어를 유행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패션 매거진을 소재로 한 드라마라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유행 패션 아이템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여배우들의 패션이 화제다. 김혜수, 이지아, 나영희가 각각 패션지 편집차장, 패션지 어시스턴트, 패션지 발행인이라는 다양한 캐릭터를 패션으로 소화하고 있다. 패션 아이템 중 각각 다른 주얼리 스타일링도 돋보인다. 스타들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자문을 받아 드라마 '스타일' 속 3색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았다.

   
 
   
 
#패션지 차장 박기자 '김혜수' - 2개 이상의 주얼리로 화려함 극대화
평소 다양한 공식석상에서 트렌디함을 잃지 않았던 김혜수는 '스타일'에서 패션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매 회의 장면마다 TPO에 맞는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감각적이고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액세서리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에 따르면 "커다랗고 과감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엣지 있는' 박기자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특히 옐로우 골드 컬러의 볼드한 주얼리는 김혜수씨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강조한다"라고 전한다.

이 외에도 컬러감이 있는 유색 보석을 매칭하고 반지-귀고리, 목걸이-팔찌 등 2가지 이상을 동시에 매치해 인위적으로 화려한 느낌을 부각 시켰다.

   
 
   
 
#패션지 어시스턴트 이서정 '이지아' - 실버 주얼리로 내추럴하게
이지아는 '스타일'에서 잔업무가 많고 활동성이 많은 패션지 1년 차 어시스턴트 이서정을 연기하기 위해 수수한 캐주얼 의상에 다른 액세서리는 배제하고 얇은 라인이 돋보이는 체인 목걸이 하나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내추럴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소재에 있어서도 실버를 주로 착용한다. 또한 원피스나 시크한 재킷을 입을 경우에는 튀지 않게 어우러지는 모노톤의 팔찌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드라마 속의 박기자와는 상반된 이미지를 잘 살려주었다.

   
 
   
 
#패션지 발행인 손병희 '나영희' - 커다란 원석 주얼리로 우아하게
드라마 속에서 주로 럭셔리한 고위층을 연기했던 나영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패션 매거진의그룹 총수로 변신하였다. 패션지 스타일의 발행인 손병희를 표현하기 위해 럭셔리함이 강조된 우아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

여성스러운 정장에서 캐주얼한 스포츠룩까지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소화해내며 로맨틱한 주얼리를 착용해 럭셔리함을 강조한다.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에 따르면 "커다란 원석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주로 착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개수는 단 한가지로 제한하여 강렬한 원 포인트로 세련미까지 더했다"라고 전한다.

또한 진주나 골드와 같은 보석을 사용하여 너무 튀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