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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휴가 중, 광명 재건축 견본주택 눈길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08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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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청약시장도 휴가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인 까닭에 청약접수가 예정된 단지가 전무한 상태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은 광명시와 용인시 등에서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에 있어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눈 여겨 볼만 하다.

광명 재건축 아파트인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샘플하우스가 개관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인 광명 재건축아파트 일반분양이 올 가을에 집중돼 있는 만큼 이번 청약 결과가 이 지역 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8월 둘째주에는 수도권 2개 단지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당첨자발표는 2곳,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견본주택 개관

14일에는 수도권 2개 단지에서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먼저 두산건설이 광명 하안주공 저층 본2단지를 재건축한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샘플하우스가 오픈한다.

총 1248가구 중 일반분양은 300가구. 공급면적은 83~188㎡로 다양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광덕산공원, 철망산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같은 날 용인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일성트루엘의 견본주택이 용인 구성 이마트 인근에서 개관한다. 공급면적은 15만1161㎡이며 64가구가 나온다.

사업지는 보정역 인근에 자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도 가까이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원활하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삼성플라자 등이 있다. 

◆당첨자발표 및 계약

10일에는 화성시 기안동 다정마을파인팰리스의 계약이 있다. 총 90가구이며 공급면적은 15만6161㎡이다.

이어 11일에는 국민임대주택인 오산 누읍 휴먼시아 1179가구의 계약이 진행되며 광주광역시 송하5차 진아리채1단지의 계약도 있다. 12일에는 래미안동천 1~4블록 펜트하우스의 계약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