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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톱랭커 가방엔 무엇이 있나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07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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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J골프(대표 권택규)는 <J골프 매거진>의 새 코너 ‘챔피언스 인 더 백’를 통해 2009년 상반기 KLPGA 투어를 빛낸 챔피언들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10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가장 먼저 자신의 골프백을 오픈한 선수는 현재 상금랭킹 1위의 유소연(19.하이마트).

유소연은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MBC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상금랭킹과 다승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희경(23.하이트)의 독주가 예상된 2009년 여자골프계에 이상변동을 일으킨 셈.

방송에서는 유소연이 평소 애용하는 클럽은 무엇인지, 어떤 소품들을 즐겨 사용하는지 직접 들어본다.
평소 3번 우드를 자신의 비밀병기라 소개하는 유소연은 “가끔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로 티샷을 치기도 한다”며 “나에게 가장 맞는 편안한 클럽이다”라고 말한다. 또 볼에 돼지 그림을 그려서 독특한 볼마킹으로 유명하기도 한 유소연 선수는 보통 많은 골퍼들이 4번 볼을 쓰지 않지만, 자신은 전혀 개의치 않고 4번 볼을 자주 애용한다고 밝혔다. 가방 공개 후에는 유소연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진다.

17일에는 현재 상금랭킹 2위의 서희경, 24일 최혜용(19.LIG), 31일 김보경(23.던롭스릭슨)이 차례로 자신의 가방을 대 공개된다.

이밖에 <J골프 매거진>의 ‘해피투게더’코너에서는 2008년 LPGA투어 롱스드럭스 챌린지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올해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당당히 LPGA스타로 거듭난 김인경(21·하나금융)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또 ‘투어리포트’코너를 통해 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의 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