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TV 오래 보기’ 세계 기록 경신을 위한 ‘쿡TV 오래 보기 기네스 도전’ 이벤트에 참가한 개그맨 김준현이 19시간째 도전을 이어오고 있어 화제다.
함께 도전을 시작한 김대범은 전날까지 이어진 촬영의 여파로 아쉽게도 도전 18시간6분만에 탈락했다.
KT의 주최로 6일∼9일까지 4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연예인 대표로 출전한 김대범, 김준현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28명의 일반인 도전자들과 승부를 겨루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용산에서 열리는 서울 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이날 사회를 본 ‘갈갈이’ 박준형의 호명으로 오프닝 무대에 깜짝 등장해 대회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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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범, 김준현과 일반인 28명이 '쿡TV오래보기' 기네스에 도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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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은 “골목대장 마빡이 시절 삼천배를 하며 한계를 극복했던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드는 바람에 고배를 마셨다.
아쉽게 탈락한 김대범과 달리 김준현은 몰려오는 졸음을 쫓으며 현재 19시간째 TV를 시청 중이다.
남다른 각오로 도전한 김준현이 과연 종전의 세계 기록인 80시간을 경신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7일 현재, 서울 1명, 부산 4명 탈락으로 김준현을 포함 총 25명이 가족과 친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9일까지 계속되며 세계 기록 경신자에게는 기네스 인증서와 순금 20돈, 60인치 TV, 쿡TV 3년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또한, 기록과 상관없이 1, 2등에게도 순금 20돈이 증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