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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오는 13일 u-City세미나 개최

각계 전문가 녹색 u-City 미래상 제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07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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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SDS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녹색과 u-City’라는 주제로 ‘제4회 삼성SDS u-City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위협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제4회 삼성SDS u-City 세미나’에서는 녹색을 지향하는 산업으로서의 u-City를 재조명해 보고, 앞으로의 u-City가 진화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삼성SDS에 따르면 기존의 u-City 개념은 시공간을 초월한 정보제공으로 사용자의 정보접근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반해,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하려는 녹색 u-City는 정보접근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유비쿼터스기술을 기반으로 도시민의 삶·친환경·경제성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진화된 U-City이다.

이와 관련,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토연구원 왕광익 박사, 강원대 최충익 교수, 충북대 반영운 교수 및 삼성SDS u-City 전문가 3명 등 총 6명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국토연구원 왕광익 박사는 ‘녹색지향 도시사례 및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형 녹색성장의 정의와 녹색도시 조성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강원대 최충익 교수는 ‘기후변화와 적응정책’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를 적응하기 위한 도시정책방향과 u-City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충북대 반영운 교수는 ‘생태도시와 U-City’이라는 주제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삼성SDS의 전문가가 바라본 녹색뉴딜정책과 차세대 u-City에 대한 주제발표로서 ‘‘4대강 살리기와 u-City’, ‘U-City의 진화, 첨단그린도시’에 대한 발표가 있고, 삼성SDS의 도시통합운영센터 플랫폼인 ‘유비센터’ 설명회가 계획돼 있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6월 개발 완료한 유비센터구축을 통해 u-City사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확보해 사업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u-City 통합플랫폼의 표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금까지 IFEZ·광교·세종·판교 등 신도시 U-City와 서울시 u청계천, 강남대로 등의 u-Street 사업에 통합플랫폼으로서 유비센터를 적용한바 있다. 2010년에는 지식기반 상황인식기능을 대폭 강화한 유비센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