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버거킹 (에스알에스 코리아㈜ 대표 유지상)은 지난8월 6일(목) 매운맛 버거 ‘앵그리 와퍼 (Angry Whopper)’출시를 기념해 화난 사람이 모여 시식하는 이색 ‘앵그리 시식회’를 진행했다.
앵그리 시식 행사는 버거킹 홈페이지에 인생에서 가장 화나고 열 받았던 사연, 억울했던 사연 등을 남긴 고객 중 60명을 초청하여 저녁 7시부터 종로구청점에서 진행되었다.
매운 앵그리 와퍼를, 원하는 만큼 시식한 후 맛 평가를 진행했으며, 스트레스를 날려줄 소리지르기, 뿅망치로 때리기, 분노댄스 추기 등 화끈한 화풀이 레크레이션도 진행 되었다.
인생에 화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만큼 행사에 참여한 앵그리 시식단들의 참여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화가 나서 일찍 왔다며, 행사 1시간 전에 도착한 한 직장인은 행사가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평소 야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지쳐있었는데 이색적인 시식행사에서 화끈한 앵그리 와퍼를 마음껏 먹고, 화풀이 게임도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졌다”며 행사의 즐거움을 전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석한 주부고객은 “공부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아들에게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선물을 해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