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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2010 수시지원전략 서비스’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07 1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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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수능 모의평가 결과와 학생부 성적,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를 따져보고 수시 지원 여부와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수험생들의 수시지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모의지원 서비스를 한데 모아 무료로 제공하는 ‘2010 수시 지원전략 서비스’를 최근 오픈한다. 특히, 올해는 수능 최저학력 충족 여부 판별 서비스와 스펙 맞춤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망 대학별 전년도 지원자 성적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2010 수시 지원전략 서비스’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원자격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아보고, 수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본 서비스의 ‘수시 지원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전형유형, 스펙. 대학별 검색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시 모집을 파악하여 모의지원할 수 있다. ‘지원전략 보고서’ 코너에서는 경쟁률, 경쟁자의 성적비교 등 모의지원에 따른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 최적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또, ‘수시 이것만은 알아두자’, ‘중심전형 파헤치기’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대학별 수능 최저학력 충족 여부 판별 서비스는 6월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하면 수험생 본인의 예상 수능 성적을 도출해 주는 것으로, 지망 대학별로 수능 최저학력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수험생 본인의 스펙에 적합한 대학과 전형방식을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토익 우수자, 특정교과 우수자, 외국어 우수자, 봉사활동 등 수험생 자신의 스펙을 최대 4개까지 선택하면, 그에 맞는 전형과 모집 단위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 것. 예를 들어 자신이 외국어 우수자인 경우, 서비스 화면 상에서 ‘토익’, ‘토플’ 등의 태그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그에 맞는 전형방식과 모집 대학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수시 전형에 필요한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정확히 몰라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이용해볼 만하다.

지망 대학별 모의 지원 후에 제공되는 ‘지원 전략 보고서’에서는 기본적인 모의지원 통계와 함께 해당 대학의 전년도 수시 지원자 정보를 전형별로 제공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작년 대학별 합격자군, 불합격자군, 단계별 합격자군 등의 평균 내신등급은 물론, 작년 합격자군과의 교과별 내신 성적 비교 결과도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성적 산출이 어려운 특별전형에 대한 모의 지원도 제공하여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예체능계열 수험생 및 학생부 미반영 대학 지망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메가스터디 홈페이지(www.megastudy.net)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