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양인터내셔날(
www.keumyang.com 대표 김양한)은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2종을 세계 시장에서 출시한다. 금양인터내셔날 조상덕 마케팅 부장은 “2007년 첫 빈티지로 태어난 이 와인은 콘차이토로 사명을 와인명에 넣을 정도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며, “콘차이토로사(社)가 이 와인의 마케팅 주력 국가로 미국과 한국을 꼽을 정도로, 한국 시장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다”고 배경을 밝혔다.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의 가장 큰 특징은 떼루아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세계 최초로 그 테마를 ‘강변’에 맞춘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품종별 최고의 강변 싱글빈야드를 개발, 강이 와인에 주는 영향력을 극대화했다. 칠레 특유의 건조한 기후는 포도 과육을 강건하고 정제되게 만들었으며, 안데스 산맥의 물줄기로 형성된 칠레의 강들이 싣고 내려온 서늘한 바람은 포도를 서서히 익게 만들어 와인에 농밀하고 풍부한 과실향을 담아낸 것. 이로써 라임, 배, 사과, 레드커런트, 블루베리, 자두를 비롯해, 카카오, ! 천연향신료, 점토향까지 다양하고 복합적인 향을 즐길 수 있다.
틴기리리카 강변에서 생산되는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카베르네 쇼비뇽’은 까베르네 쇼비뇽 90%에 까르미네르 10%를 블렌딩했다. 부드럽고 진한 타닌이 뛰어난 구조감을 보여주며, 농축미 있는 붉은 과일의 느낌이 풍부하게 입안을 채운다. 검은 과일향과 자두향, 초콜릿과 블랙커런트 향을 복합적으로 맡을 수 있다.
카차포알 강변의 페우모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까르미네르’는 까르미네르 90%와 까베르네 쇼비뇽 10%로 만들어졌다. 검은 과일향과 초콜릿향, 흰 후추향이 향기롭게 코 끝을 자극하며, 진하고 부드러운 타닌에 까르미네르의 신선함이 감미롭게 전해지는 와인이다. 페우모 빈야드는 현재 칠레 최고의 컬트 와인으로 손꼽히는 콘차이토로의 까르민 데 페우모가 생산되는 동일 빈야드다.
와인의 진하고 강렬한 맛과 향은 외관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다. 일반 와인과 달리 보틀의 폭과 어깨를 넓게 제작해 남성다운 웅장함을 더했기 때문이다. 레이블은 옅은 컬러에 은은한 문양을 새겨 넣어 클래식한 품위를 강조했다. 와인 가격은 각각 6만원이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출시를 기념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서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리델잔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 와인잔 브랜드로 손꼽히는 리델 와인 글라스가 포함된 패키지로 1,000세트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