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가운데 펀드가 보유한 주식의 시가 비중이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펀드가 보유한 주식 총액 비중은 지난달 70조 원으로 시가 총액의 8.7%를 차지해, 지난해 1월 7.95% 이후 1년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이 빠진 반면 채권형 펀드엔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펀드 보유 주식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