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몸짱 여성듀오 텐(TEN)이 '엽기 동영상'을 통해 모습을 첫공개했다. '문신'과 '동성애' 등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텐은 모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역시나 범상치 않은 '엽기 동영상'을 선보였다. 일명 '그룹 텐의 자체발광[發狂] 널뛰기 동영상'이 그것이다.
약 40초 정도 되는 짧은 분량의 동영상이지만, 텐의 멤버 하나와 송이는 침대 위에 앉아 자신들의 타이틀곡인 '골라봐'에 맞춰 강렬한 댄스를 과시했다. 서로 화면에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 위해 쟁탈전을 펼치는 듯 '배꼽 잡는 몸싸움 댄스'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던 것이다.
특히 이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자작 동영상에는 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개그맨 정찬우의 '넉살 내레이션'도 맛보기로 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텐의 동영상은 선보인지 몇 시간 만에 600여건에 달하는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이 너무 섹시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심지어 "벨소리나 컬러링은 언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 "40초는 너무 짧다. 풀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을 알려 달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