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바이오벤처협회와 서울여대 공동으로 유산균 개발에 관한 안전성과 기능성 검사법 단체표준 설명회를 28일 개최한다.
이는 한국바이오벤처협회와 서울여대가 한국표준협회 지원을 받아 진행하던 '유산균 단체표준 개발사업' 일환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바이오벤처협회와 국가지정미생물거점은행이 유산균 관련 단체 표준에 대해 설명한다.
이 표준은 유산균의 젤라틴 액화반응 측정법, 유해효소 측정법, 용혈현상 측정법, 혈소판 응집 반응 측정법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