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J골프(대표 권택규)는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의 대결을 그린 ‘무한 서바이벌 정글의 법칙 – KLPGA편(10부작)’을 오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지난 6월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무한 서바이벌 정글의 법칙 – LPGA편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더 강력한 내용으로 무장한 ‘무한 서바이벌 정글의 법칙 – KLPGA편’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12명의 선수들이 상금 천만 원을 놓고 단 한 명의 생존자가 남을 때까지 극한의 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12명의 선수가 3개조로 나뉘어 스트로크, 3클럽, 스킬스 플레이 순서로 매홀 대결을 펼친다. 매 게임마다 홀에서 가장 최악의 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경고를 받게 되는데, 3개의 경고가 누적되면 탈락하게 된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막상막하의 경기가 펼쳐질 이번 프로그램은 KLPGA 선수들의 끈질긴 승부욕과 도전 정신이 관전 포인트. 또한 천 만원의 상금을 향한 정교하고도 화끈한 샷과 경기장 밖 선수들의 모습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또한 고화질 HD로 제작돼 선명하고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제공한다.
현재 KLPGA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19·하이마트)을 비롯해 상반기 우승자 안선주(22·하이마트), 미녀 골퍼 김하늘(21·코오롱엘로드), 최혜용(19·LIG) 등 KLPGA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남두 J골프 PD는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리는 험난한 도전 속에서 냉정한 승부사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1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1회는 안선주, 최혜용, 김혜윤(20·하이마트), 강다나(19·코오롱엘로드)로 구성된 A조의 경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