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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돌풍, 향수 재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06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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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00년대 초반 중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는 K-SWISS 클래식 신발. 2009년 8월, K-SWISS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오리지널 클래식이 오랜 기다림 끝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 됐다.

2009년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클래식은 K-SWISS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가죽 갑피와 디자인에 충실하되 퓨처리즘의 느낌을 살려 골드와 실버 컬러를 오선부분에 사용했다. 그 동안 방패로고를 떠오르게 하는 빨강, 파랑 등의 컬러를 주로 사용한 제품에서 주는 느낌과 달리 골드와 실버 컬러를 사용하여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가 함께 있는 느낌의 오리지널 클래식을 표현하게 됐다.

골드와 실버 컬러를 사용해 더 젊어진 클래식 슈즈는 기본스타일과 매치하면 가장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선이 잘 잡힌 면바지를 가볍게 접어 클래식슈즈와 입거나 피팅이 잘 되는 슈트에 코디를 해도 무난하다. 기본은 지키지만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1970년대 레트로풍의 느낌은 살리면서 촌스럽지 않은 2009년형 클래식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클래식 슈즈가 출시되면서 때아닌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K-SWISS는 클래식 슈즈 출시에 맞춰 패셔니스타 에드 웨스트윅과 레트로 풍의 흑백화보를 진행했다. 과거와 현재가 모두 담긴 것 같은 이 화보 속에서 에드 웨스트윅만의 오리지널 클래식 슈즈를 확인할 수 있다.

K-SWISS 오리지널 클래식은 8월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2000년대를 평정했던 클래식의 인기가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