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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저탄소 고효율 가로등으로 교체

오는 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05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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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 성동구의 가로등광원이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조명으로 바뀐다.

성동구는 5일 주요간선도로 도로조명을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운전자와 통행주민에게 친환경적인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에너지절약형 고효율 조명을 순차적으로 교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현재 기존 고용량 MH350W인 가로등 조명시설 총 2300여개 가운데 독서당길 외 6개 노선에 있는 710 조명시설은 오는 연말까지 총 사업비 8억7000여만원을 들여 저용량 MH200W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나머지 광나루길 외 14개 노선 1590등에 대해선 오는 2010년 이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 84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주요도로 가로등광원교체로 인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및 통행주민에게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밤거리를 조성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선진도시 건설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