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는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산업연구원 등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와 함께 ‘제3차 기후변화대응 산·관·학 포럼’을 개최했다.
그동안의 기후변화 협상 경과와 대두되고 있는 주요 쟁점이 이날 회의에서 집중 논의됐다.
오는 10일부터 5일간 독일 본에서 기후변화협약 비공식 협상이 열리고, ‘포스트 교토체제’로 일컬어지는 코펜하겐 협상은 올 12월 개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한국전력거래소 주관하에 ‘모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진행된다. 포스코, SK에너지, 쌍용시멘트, 금호석유화학, 한화석유화학 등 온실가스 배출 규모가 많은 23개 주요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