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가 출산장려를 위해 8월부터 세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전기요금을 20% 할인해준다.
신청은 가까운 한전지점 방문과 전화(신청서 FAX 제출) 또는 인터넷(한전 사이버지점)을 통해 하면 된다. 아파트 주민은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포함된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한달동안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에서는 기존 수혜자 2만8천가구 외에 2만7천가구가 추가로 신청해 5만5천여가구가 할인혜택을 입게 됐다.
이에 따른 전기요금 할인혜택은 가구당 월 평균 8천590원으로 도내 총 할인액은 연간 56억7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업과장은 “세자녀 이상 가구이면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내 대상 가구가 전부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