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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아나운서 고별 방송 못해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 및 감사의 말 전해

프라임경제 기자  2009.08.05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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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와이텐뉴스의 전유경 전 아나운서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복통을 호소하다 분당차병원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와이텐뉴스 전유경 전 아나운서>
5일 분당차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밀검진 결과 맹장에 염증이 심한상태였으며 작은 돌이 발견돼 맹장제거수술을 받았다.

전 전 아나운서는 결혼 준비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난 4일 마지막 방송을 준비중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갑작스러운 맹장 제거수술을 받고 퇴원한 뒤 고별 방송을 하지 못한 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 전 아나운서는 “마지막 방송을 통해 시청자께 인사를 못 드려 죄송하다”며 “그동안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따라서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전 전 아나운서의 웨딩촬영 일정에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전 전 아나운서 측근은 “몸이 회복 되는 8월 중순쯤 촬영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웨딩촬영과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신혼여행은 푸켓으로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