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종합주가지수 1600p선 넘어설까?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8.05 12:36: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전날 증시가 1560p를 넘어 마감하면서, 연이은 외국인의 매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개미투자자들은 늦은 매수에 참가하고 있지만, 집중적으로 개미투자자들의 매수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일부 외국인은 선물을 매도하고 있다.

지수가 급등함에 따라 차익실현이라는 목적에서 선물 매도 현상을 이해할 수 있지만, 외국인 매수를 ‘버블’로 이해하는 의견도 제시됨에 따라, 아직은 경계하면서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여전히, 외국인들은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외화 보유량이 증가 하였고, 현재 환율은 1210원까지 급락하였다. 상대적으로 수출을 업으로 삼고 있는 종목의 상장사들은 원화가 급등하여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어지러운 국내증권시장에서 갈 곳 잃은 개미투자자들은 추천종목과 테마주, 계절주등 수많은 유혹에 흔들리기 쉬운 상황이다. ‘지금이라도 주식을 사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수 없이 반복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정확한 매매 타이밍을 잡기 힘든 개미투자자들은 외국인 매수 흐름에 참여 하는 게 쉬운 일 만은 아니다.

이런 개미투자자들의 모습에 ‘지금은 참아야 할 때’ 라며 따끔하게 충고하는 전문가가 있어 개미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주식오프너(왜 내가 사면 떨어지나요?)’의 저자 크레용은 ‘현재 코스피지수가 급등하고 있는 이유는, 각종 경제지표들이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일부 세력에 의한 ’기둥서방‘의 조작적 모습도 가미되어 있을 것’ 이라고 말한다.

‘크레용’은 10일 출간 예정인 그의 저서 ‘주식오프너(왜 내가 사면 떨어지나요?)’를 통해, 그의 주식투자 노하우로 선별한 업종별 대표주를 공개하면서, ‘요즈음과 같은 상황일수록 업종 대표주를 중심으로 명확한 분석을 통한 매매가 이루어져야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고 말하면서 개미투자자들에 대한 안정적인 주식거래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