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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와퓨리스, 일본에 생수 수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05 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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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석수와퓨리스(대표 : 최광준)는 ‘2009년 바이코리안푸드’행사(7.27~28)에서 국내생수업계로는 최대규모인 연간 7,000톤의 해외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남부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카네히데 그룹의 월드TNT와 체결한 것으로, 내년 7월까지 1년간 체결된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수출물량은 금액으로 약 70만 달러 규모이며, 500㎖ pet병 기준 1,400만병에 해당한다.

한국샘물협회 자료에 따르면 2008년 국내생수의 수출량은 총 21,967톤이며, 미8군 및 항공사 납품물량을 제외한 순수출량은 8,636톤이다. 이번에 체결된 7,000톤의 수출 협약은 지난해 국내생수 수출량의 81%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지금까지 국내생수의 해외수출 협약으로는 최대규모이다.

한편 (주)석수와퓨리스 관계자는 “석수 및 퓨리스는 대한민국 먹는샘물 대표 브랜드로 매년 국내생수 수출물량 중 70%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생수의 해외수출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대규모 해외수출계약으로 국산 생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