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신용평가는 5일 동부정밀화학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안정적(BBB)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는 동부정밀화학의 신용등급 결정 주요평가요소로 △농약 부문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수익창출력 △계열사 지분매입 자금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저하 △그룹 주력사로서의 입지 강화 추세 △계열사인 동부하이텍 리스크 축소 전망 등을 꼽았다.
동부정밀화학은 지난 1977년 설립, 농약 원제 및 완제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후 1990년대 중반 동부그룹에 편입, 그룹 구조조정 및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접착제 사업과 기능재료 및 무역사업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매출구성은 농약완제 28%, 농약원제 18%, 접착제 8%, 전자부품 10%, 기타 36%이며 영업익은 대부분 농약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자부품의 실적저하에도 불구하고 농약부문의 영업호조로 인해 전년수준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