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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틴링’ 가입자 100만 돌파

여름방학 맞아 ‘링으로 뭉쳐 뭉쳐’ 여름축제 이벤트 진행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8.05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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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이 10대 청소년 대상의 ‘틴링(teenring)’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0대 코드에 맞춘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LG텔레콤의 청소년 브랜드 ‘틴링’은 청소년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경제적인 요금제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LG텔레콤이 10대 청소년 대상의 ‘틴링(teenrin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청소년 고객이 틴링 이벤트에 응모하고 있는 모습.>
지난 2월 출시되어 출시이전에 비해 청소년 신규 가입자가 50%이상 늘어난 틴링 요금제는 △기본 제공 문자량을 대폭 확대한 ‘링스마트’ △LG텔레콤 사용자간에는 문자를 월 1만 건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링친구 문자프리’ △오즈(OZ) 요금제를 묶어 청소년들의 데이터 통화료 부담을 없앤 ‘OZ 링스마트’, ‘OZ 링친구문자 프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요금제 상한과 함께 정보이용료 상한제(월 3천원, 1만원, 2만원, 3만원)도 적용해 청소년들에게 과다한 통신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한편 LG텔레콤은 틴링 가입자 100만 돌파 및 여름방학을 맞아 ‘링으로 뭉쳐 뭉쳐’ 여름축제 이벤트를 틴링 홈페이지(teenring.lgtelecom.com)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한달 간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틴링이 10대들의 연결고리라는 점을 감안, 한 명의 틴링 가입자 청소년이 최대 20명까지 친구와 그룹을 만들어 틴링 홈페이지에서 하루에 한번씩 게임을 할 때마다 적립되는 ‘겜링’을 모으면 최다 겜링을 모은 그룹 순위에 따라 오션월드 입장권 및 교통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아이스크림 상품권, 음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총 2930명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