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상륙작전 성공리 마무리 될까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05 08:57:25

기사프린트

경찰 특공대 평택공장 진압작전 개시…공장탈환 기한 오후 4시
노조원들 화염병과 새총으로 저항해 보지만…컨테이너 진입 앞 속수무책

[프라임경제]쌍용차 노사간의 혈투가 종지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채권단이 조기 파산 신청 예고일인 5일 평택공장의 상공에는 짙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쌍용차 채권단이 파산 신청 철회 조건으로 제시한 공장 탈환 기한이 오후 4시인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찰과 사측 직원들의 진입이 거세질 전망이다.

현재 쌍용차 평택공장에서는 경찰 특공대가 투입되 노조원들의 저항을 피해 조립 3·4 공장 옥상을 장악했으며, 이어 도장 2공장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