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은 5일 전국 휴양지를 방문, ‘유사석유제품 사용 근절 캠페인’ 릴레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전라남도 목포 여객선터미널에서 광주 YWCA, 목포 YWCA, 소비자시민모임 등 전남지역 소비자단체와 4개 정유사, 주유소협회, 일반판매소협회 등과 함께 섬으로 떠나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홍보전단과 홍보물을 전달한다. 또 이달 중에는 전북지역 해수욕장과 인천도시축제장에서도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유사석유제품은 차량 고장의 원인이 돼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며 대기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약 2조원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며 “유사석유제품 유통 근절은 석유관리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식이 동반돼야 가능한 만큼 홍보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