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공공기관 18개, 지방이전 확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05 08:20: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8개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됐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지난 4일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18개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혁신도시특별법 제4조 제4항에 따라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방이전계획은 이전공공기관의 이전규모, 이전시기, 이전비용 등을 담고 있으며, 지방이전계획 수립지침 및 세부기준 등에 따라 검토·조정됐다.

이로써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68개 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승인하고 올 6월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20개 기관을 승인함에 따라 지금까지 157개 지방이전계획 수립 대상기관 중 106개 기관이 승인됐다.

한편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되면 해당 이전공공기관은 3개월 이내 종전부동산 처리계획을 소관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수립한 후 이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오는 2012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이전하는 157개 이전공공기관 중 나머지 51개 기관에 대해서도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순차적으로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4일 승인된 18개 이전공공기관
△충북(3):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강원(4):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석탄공사
△전북(3):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부산(1):한국청소년상담원
△대구(2):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울산(1):에너지관리공단
△경북(2):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2):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