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 청계천변에 미국 친환경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그린빌딩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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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청계스퀘어가든에 대한 CM(건설사업관리)업무와는 별개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LEED인증 취득을 위한 설계변경, 예비인증 등의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청계 스퀘어가든은 서울 중구 수하동에 지하8층, 지상32층의 업무 및 판매시설을 용도로 건축되고 있는 고층빌딩으로 LEED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서울시내에서 LEED인증을 취득하게 되는 최초의 건축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은 “이번 계약은 글로벌 스탠더드로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분야에서 한미파슨스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친환경분야에 대한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지난 2008년 ISO 14001인증을 취득했으며 미국 그린빌딩협회(USGBC), 국제 친환경단체인 자치단체 국제환경 협의회(ICLEI)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