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월 한달동안 광주지역에서는 모두81건의 화재가 발생해 7명(사망1, 부상6)의 인명피해와 약 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전체 화재건수는 약 20%(21건) 줄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약 20% 정도 줄었지만 ‘전기화재’는 39건으로 지난해보다 14건(56%) 늘어 무더위 속 전기제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방화’는 지난해 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가운데 ‘부주의에 따른 화재’는 음식물 조리중 일어난 화재, 담뱃불로 인한 화재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에어컨 실외기와 전기기구를 점검하고 과부하를 막기 위해 적정 용량을 사용하는 등 전기화재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