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치렀던 전유경(28) 아나운서가 오는 9월 12일 프리마호텔에서 오후 6시에 결혼식을 치른다.
전유경 아나운서는 W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결혼소식과 함께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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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유경 아나운서 |
또, 전유경 아나운서는 대학진학과 함께 연기를 잠시 접었다가 2008년 지인의 권유로 인터넷뉴스채널인 와이텐뉴스에 아나운서로 활동을 해오다가 지난 5월과 6월에는 노무현대통령서거와 함께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전유경 아나운서가 결혼할 상대 남성은 의료기 업체에서 비즈니스맨으로 촉망 받는 정모씨(30)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처음 2008년말에 한 아나운서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인 정모 씨는 비즈니스를 위한 화술을 교정 받기 위해서였고, 예비신부인 전유경 아나운서는 발음교정 수업을 받던 중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유경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에서 진행을 맡았다.
권영찬 대표는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처음 찾아와서 미팅을 하는데, 모든 신랑신부가 그렇겠지만, 정말 두 사람이 서로 간에 배려를 많이 해주고 진실된 사랑을 하는구나 라고 느낄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전유경 아나운서는 결혼준비로 와이텐뉴스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고,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만큼 결혼한 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나운서 보다는 연기자로 변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유경 아나운서는 다가올 8월 초 결혼웨딩사진촬영 후에 9월 12일에 프리마호텔에서 오후 6시에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