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H에너지화학은 4일 상반기 매출액 62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은 63%, 당기순이익은 408% 증가한 수치다. SH에너지화학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악화된 석유화학 시황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중국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은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SH에너지화학의 중국 자회사인 신호상주석화유한공사는 지난 상반기 흑자 전환했다. 신호상주석화유한공사는 매출액 38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올렸고 지난해 같은 기간엔 5억원의 적자를 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