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과 제휴, ‘자갓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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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이 소수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해 만들어진다면, ‘자갓’은 다수 일반인들의 설문조사로 이루어져 더욱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가이드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미국의 뉴욕 타임즈는 ‘신용카드 다음으로 지녀야 할 필수품’으로 ‘자갓’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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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선정된 레스토랑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 참가자는 레스토랑의 음식, 서비스 수준, 분위기 등 정해진 각 항목에 대한 평점을 매기고, 한 끼 적정 식사 비용 산정 및 평가 코멘트를 하면된다. 충실한 평가 코멘트는 최초의 ‘자갓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북’에 게재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설문조사는 8월 한 달간 실시되며, 레스토랑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나 ‘자갓’ 홈페이지(www.zagat.com/korea)를 통해 참가 할 수 있다. 설문조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갓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북’이 한 권씩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 외식문화가 단순히 음식을 먹는 단계에서 맛, 서비스 그리고 감성문화까지 즐기는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누구나 믿을 수 있는 풍부하고 실용적인 외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갓 서울’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