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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놀이 하루평균 3명 이상 사망

강·하천 인명피해 238건으로 가장 많아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8.04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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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회 행정안전위 원유철(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3년간 물놀이 도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휴가객이 450명에 달해 물놀이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4일 밝혔다.

원 의원이 2006∼2008년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실태를 분석한 결과 7∼8월에 하루 평균 3명 이상이 실종 또는 사망했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2006년 148명, 2007년 143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155명이었다.

장소별로는 강과 하천에서의 인명피해가 23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수욕장 69건, 산간계곡 54건등의 순이었다.